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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경기단체연합회, “종목단체 현안 해결 위해 맞손”... 종목단체 중심의 실질적 혁신 추진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026-03-19 조회수: 117 |
이번 간담회는 경기단체연합회가 주도하여 각 종목 단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유승민 회장으로부터 실질적인 제도 개선 약속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질의응답 세션에서 유승민 회장이 밝힌 실제 주요 답변은 다음과 같다. ■ 유승민 회장,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관련 현장 고충, 제도적 개선 방안 모색할 것”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절차와 관련하여 유승민 회장은 “조사 과정에서 종목 단체가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고 있다”며, “경기단체연합회가 수렴한 사례들을 면밀히 살펴, 실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 “통합 이후 고착화된 인력 기준 및 급여 체계의 불합리성, 개선 필요성 공감” 유 회장은 2016년 통합 이후 변화가 없는 인력 배정 기준에 대해 “현장의 인력 부족과 급여 체계상의 형평성 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비통합 단체의 인력 확충 등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정부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보겠다”고 언급했다. ■ “매년 반복되는 인건비 지급 지연 해소 위해 체육회 차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매년 초 발생하는 인건비 지급 지연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무처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며, “인건비 지급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적·예산적 대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승민 회장, “소통하며 현장의 난제들 하나씩 살펴볼 것” 끝으로 유 회장은 “오늘 공식 전달받은 22개의 건의사항은 종목 단체 발전을 위해 검토가 필요한 필수 과제들”이라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불합리한 관행이나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 이성진 회장은 “68개 정·준가맹 단체 중 5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종목단체의 현안 및 대한체육회 건의사항을 공식 전달하였다”며, “압도적인 결집력이 확인된 만큼 대한체육회 지휘부와 연합회가 원팀이 되어 현장 중심의 행정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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