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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025년도 결산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026-02-12 조회수: 54 |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025년도 결산 이사회 개최 - 회원 복지 및 행정 전문성 강화... ‘사무부총장’ 직위 신설 및 경조사 지원 확대 - 사단법인 전환 추진은 재정 안정화 협의 위해 잠정 보류 결정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회장 이성진)는 지난 2월 12일 오전 11시, 올림픽회관에서 ‘2025년도 결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38명 중 26명이 참석해 성원되었으며,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규약 및 규정 제·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총 5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 2025년 사업 성과: 교육·복지 분야 내실 다져 연합회는 지난해 종목단체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여 총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178명이 참가한 ‘제3회 친선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걷기·런닝·헌혈을 연계한 ‘쓰리고(3-Go) 챌린지’를 통해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생일 축하금 지급과 의료 MOU 체결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행정 전문성 강화 및 회원 복지 범위 확대 이번 이사회에서는 실무 행정의 책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무부총장’ 직위를 신설하고, 규약 체계를 정관 수준으로 전면 정비하여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회원 복지 강화를 위해 기존 회원 본인에게만 국한되었던 경조 화환 지원 대상을 부모, 배우자, 자녀의 경조사까지 대폭 확대하기로 규정을 개정했다. ■ 재정 안정화와 사단법인 전환 과제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사단법인 전환 추진 및 발기인 구성안은 대한체육회의 행정 보조비 및 인건비 지원 재개 등 예산 확보 협의 상황을 고려하여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연합회는 향후 한 달간 대한체육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재정 구조를 정상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성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연합회의 법적 지위 확보와 재정 자립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사무처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오는 3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들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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