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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026-04-27 조회수: 169 |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규약 전면 개정안 원안 가결 - 84명 회원 참석으로 성원, 체육 행정 전문성 강화 및 회원 복지 확대 결의 - 우수 동호회 시상 및 사무처 휴게실 환경 개선 등 주요 성과 공유
[2026. 04. 27. 서울]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지하 1층 KSPO연수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체육 행정 선진화를 위한 규약 전면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연합회 회원 531명 중 84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뤘으며, 대한요트협회 김지선 차장(연합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의장을 맡은 이성진 연합회장(대한철인3종협회 사무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종목단체의 권익 보호와 행정 효율화를 위해 힘써온 결과가 규약 개정과 복지 시설 확충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5건의 보고사항과 2건의 심의사항이 상정되었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회의록 보고 ▲2025년도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2025년도 우수 동호회 선정 결과 보고 ▲경기단체연합회 휴게실 환경개선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모두 원안대로 접수되었다. 특히 감사 보고를 맡은 신경숙 감사(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과장)는 2025년도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전산 시스템 도입 및 복무 규정 보완 등을 권고했다. 이어 진행된 우수 동호회 시상에서는 골프 동호회 ‘버디버디’와 러닝 동호회 ‘뛸래말래’가 선정되어 활동 지원금을 수여받았으며, 핸드볼경기장 내 마련된 119호 회원 휴게실의 환경 개선 성과도 공유되었다. 심의사항에서는 ▲경기단체연합회 규약 전면 개정(안)과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가 상정되어 참석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규약 개정은 연합회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임원 선출 방식의 공정성과 사무처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 의결된 규약 개정안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회원 복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5월부터 사무처 처무 규정 개정 및 급여 체계 조정 등 조직 내실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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